거대한

 

 

 

 

 

거대한

 

바바라-2020년 5월 23일

 

“내 딸아, 들을 귀 있는 자들을 위해 나의 말씀을 적어라.

내 자녀들아, 내 안에서 성장하고 이 날 내가 그들을 위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받는 대신에, 많은 이들이 서두르며 앞서 달려 나가고 싶어한다.

 

그들은 정말로 그들을 아무데로도 인도하지 않을 비밀들을 드러내고 풀려고 노력하는데 그들의 시간을 보낸다.

 

그들은 퍼즐 조각들을 엉뚱한 곳에 놓는다.

 

내가 그들의 열정을 사랑하기는 하지만, 나의 길들을 푸는 것에 관해서는 그들이 헛수고하고 있고 존재하지 않는 것들을 보고 있다.

앞서 달려나가서 그들 자신의 결론들에 이르는 대신,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보여주도록 의존하면서 나를 추구하고 나의 완성된 사역 안에서 안식하는 편이 더 나을 것이다.

 

부지런히 나를 추구하는 자들은 보상을 발견할 것이지만, 풀어질 수 없는 신비를 풀기를 추구하는 자들은 빈 손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자녀들이 나의 퍼즐 조각들을 추구하는 것을 원하기는 한다.

 

그렇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나의 퍼즐을 맞추기 위해 일하고 있지 않다.

 

그들은 단순히 그들 자신의 것을 만들어 내고 있다.

나의 계획은 어떤 사람도 이해할 수 없을 그런 방식으로 펼쳐질 것이다.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고 놀라게 할, 발생하게 될 많은 일들이 있다.

바로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신뢰하며 너희 자신의 이해를 초월하는 나의 평안 안에 거주하며, 너희의 심령을 나에게 옳게 만드는 것이다.

나와 함께 너희의 은밀한 곳으로 들어가거라.

 

내가 많은 것을 너희에게 드러내 줄 것이다.

 

그 중 일부는 내가 너희에게 다른 이들과 나누게 할 것이고, 다른 것들은 우리 사이에 남아있어야 하고 나중에 드러나게 될 것이다.

평안과 신뢰에 있어서 성장하는 것은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너무나 중요하다.

 

나의 타이밍은 덜 중요해져야 하고, 우리의 관계가 최우선으로 와야 한다.

어떻게 일들이 펼쳐지던지간에 나의 뜻과 나의 완벽한 계획은 주권적이라는 것을 신뢰하는 가운데 평안과 만족을 발견해라.

너희의 탐구는 매일 너희를 향한 나의 뜻 안에 남아있어야 한다.

 

너희가 앞서 달려나갈 때는, 내가 너희에게 확실히 말하는데, 너희는 나의 뜻 안에 거하지 않는다.

발생하고 있는 것과 다가올 모든 것에 있어서, 너희의 심령을 나에게 집중하고, 정말로 알지 못하는 채로 단순히 신뢰하는데 만족하며, 지금 충성되게 남아있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다.

 

너희가 나를 추구하고 있을 때, 외부적인 상황과 상관없이 내가 나의 평안과 기쁨으로 너희의 심령을 채울 것이다.

나를 신뢰하는 것은 너희 자신에 대한 신뢰를 잃는 것과 이 세상에 대한 신뢰를 잃는 것에 의해 온다.

 

너희를 육에 묶는 그런 것들을 너희가 더 오래 붙들고 있을수록, 나의 평안은 더 오래 너희를 피할 것이다.

지금 오직 나만을 신뢰해라, 내 사랑들아.

 

홀로 이것만이, 나의 빛이 대적에 의해 음모된 어둠과 악을 침투하며 너희를 통해 비치도록 허용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만나는 모두를 의식해라,

 

모두를. 가장 작은 친절의 행동이 나의 씨들을 심을 수 있다.

 

어둠이 증가함에 따라, 나의 빛이 증가하고 있다.

 

더 많은 심령들이 이 때에 나를 발견할 것이고, 너희의 행동들이 이것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너희가 나의 빛을 비출 때, 어떤 혼도 발견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잃어버려져 있지는 않다.

 

너희는 많은 이들을 나에게로 인도할 것이다,

 

내 사랑들아.

너희 가운데 마음이 약한 자들에게 친절과 자비를 가지고 행동해라.

 

그러면, 그들은 이렇게 생각하도록 강요될 것이다;

 

어떻게, 왜, 그리고 어디서 이 사랑의 친절이 오는 것인가?

너희의 모든 방식들에 있어서 충격적으로 친절해라.

 

너희가 만나는 모두에게 나의 친절과 사랑의 그릇들이 되어라.

너희가 나로부터 받는 평안이 많은 이들에게 반향을 일으킬 것이고, 너희는 실제로 어떤 이들 가운데 이것이 나타나는 것을 직접 볼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반영이 너희에게 분명하게 보여지며 너희가 다른 이들에게 나를 확장할 때, 나의 손이 너희 위에 머물러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것들은 너희 자신의 능력으로부터 오지 않고, 너희를 통해 옮겨진 나의 능력에 의해서이다.

지금 나의 사랑과 평안의 그릇들이 되어라,

 

내 자녀들아. 대적의 화살들이 너희의 밝음을 억누르지 못하도록, 이제 매일 나의 갑주를 입어라.

너희를 통한 나의 능력은 강력하다.

 

그리고, 이 능력을 대적해서 올 때, 대적은 전혀 상대가 안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내 자녀들아.

예슈아 하 마쉬악

 

 

 

 

 

천사들은 지구로 날아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