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7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이 진실한데, 왜 너희는 사람의 사랑을 추구하고 갈망하느냐?
왜 내가 너희에게 충분하지 않으냐?
너희의 세상이 무너지기 시작할 때 너희 자신을 안정시키려고 노력하며 너희가 덫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라.
나는 이 때에 대해 오랫동안 너희에게 경고했다.
너희는 들었느냐?
너희가 보게 될 것에 대해 너희는 너희의 심령을 준비했느냐?
재앙이 모든 주위에 있을 것이며, 너희가 아는 모든 것이 파괴되는 되는 것을 지켜볼 때, 슬픔이 너희를 덮칠 것임을 알기로 너희는 너희의 마음을 정했느냐?
사람의 심령이 무너지고 그들이 계속 살아갈 의지를 잃을 때?
이 때에 내가 너희를 지탱할 수 있도록, 너희는 나를 알기로 너희의 심령을 정했느냐?
아니면 너희는 전혀 나를 알려고 하지 않는 아주 많은 이들처럼, 너희가 마침내 나를 위해 시간을 낼 때 내가 너희의 모든 기도를 응답할 것이라고 추정했느냐?
너희는 그 때에 내가 너희를 섬길 것이라고 추정했느냐?
속지 말아라, 오 교만한 사람들아.
이 때는 너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만일 너희가 지금 나를 거절한다면, 그 때에 나도 역시 너희를 거절할 것이다.”
<잠언 1:22-33, 킹제임스 흠정역>
‘단순한 자들아, 너희가 어느 때까지 단순함을 사랑하겠느냐? 비웃는 자들이 어느 때까지 자기들의 비웃는 것을 기뻐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지식을 미워하겠느냐? 너희는 내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내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며 내 말들을 너희에게 알려 주리라. 내가 불렀으나 너희가 거절하였도다. 내가 내 손을 내밀었으나 아무도 중시하지 아니하였으며 도리어 너희가 내 모든 권고를 무시하고 내 책망을 전혀 원치 아니하였은즉 나도 네 재난을 보고 웃으며 네 두려움이 이를 때에 조롱하리니 그때에 네 두려움이 황폐함같이 이르고 네 멸망이 회오리바람같이 이르며 네게 고난과 번민이 이르리라. 그때에 그들이 나를 부를 터이나 내가 대답하지 아니하겠고 그들이 일찍 나를 찾아도 나를 발견하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지식을 미워하고 {주} 두려워하기를 택하지 아니하며 내 권고를 전혀 원치 아니하고 내 모든 책망을 멸시하였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자기 길에서 난 열매를 먹으며 자기 계략들로 채워지리니 단순한 자들의 돌이켜 떠나감이 그들을 죽이며 어리석은 자들의 형통함이 그들을 파멸시키리라. 그러나 누구든지 내 말에 귀를 기울이는 자는 안전히 거하며 재난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평안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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