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잘 준비됨 »대만 장관, 호주에 중국과의 전쟁 준비 촉구

 

대만 장관 호주와 중국 전쟁하라고 권장함

 

 

 

이미지를 누르면 원문기사로 넘어갑니다. Joseph Wu, 대만 외무장관

 

ABC 프로그램 차이나 투나잇과의 인터뷰에서 대만 외무장관은 향후 베이징의 공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대만의 요청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월요일 대만 국방부는 중국 인민해방군의 전투기 36대, H-6 핵폭격기 12대, 기타 항공기 4대가 대만 남서부 방공식별구역(ADIZ)에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전투기 (이미지: GETTY)

 

Joseph Wu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호주를 포함하여 같은 생각을 가진 다른 파트너와 보안 또는 정보 교환에 참여하여 대만이 전쟁 상황에 더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호주와 우리의 관계는 매우 좋고 우리가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는 최근 이 지역에서 중국의 지배에 맞서 싸울 AUKUS 협정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는 “호주는 위대한 나라이며 호주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책임을 지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호주, 영국 및 미국은 대만을 독립 국가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조셉 우 대만 외교부장은 중국 인민해방군이 공격을 개시하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ABC Australia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대만과 전쟁을 시작한다면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이며 그것이 우리의 약속"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이 대만을 공격한다면 중국도 큰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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