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인한 심각한 홍수, 네팔 카트만두 강타

 

폭우로 인한 돌발 홍수로 카트만두의 380채 이상의 주택이 침수되고 여러 주거 지역이 피해를 입었다고 경찰이 월요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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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밤에 폭우로 카트만두의 100개 이상의 지역이 침수되었습니다. 

 

수도경찰청 대변인 수실 싱 라토레(Sushil Singh Rathore)는 네팔 경찰, 무장 경찰, 네팔 육군 팀이 어젯밤 138명 이상을 구조했다고 말했습니다.

 

Rathore씨는 "물파니 정착촌, 마노하라 강둑, 카다가리, 테쿠, 발쿠 지역에서 구조 작업이 진행됐습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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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만두 강둑에 있는 대부분의 인간 정착지는 돌발 홍수로 인해 침수되었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카트만두에는 4시간 동안 105mm의 비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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