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에게는 미르얌이라 불리는 여동생이 있었다. 그녀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서 그의 말씀을 들었다.
ܘܐܝܬ ܗܘܬ ܠܗ ܚܬܐ ܕܫܡܗ ܡܪܝܡ ܘܐܬܬ ܝܬܒܬ ܠܗ ܠܘܬ ܪܓܠܘܗܝ ܕܡܪܢ ܘܫܡܥܐ ܗܘܬ ܡܠܘܗܝ ܀
그러나 마르타는 시중드는 일이 많아 걱정되어서 그에게 와서 말하였다.
"주님, 제 여동생이 저 혼자 시중들게 내버려 두는데 당신께서는 가만히 계십니까?
당신께서 그녀에게 저를 도우라고 말씀해주십시오."
ܡܪܬܐ ܕܝܢ ܥܢܝܐ ܗܘܬ ܒܬܫܡܫܬܐ ܤܓܝܐܬܐ ܘܐܬܬ ܐܡܪܐ ܠܗ ܡܪܝ ܠܐ ܒܛܝܠ ܠܟ ܕܚܬܝ ܫܒܩܬܢܝ ܒܠܚܘܕܝ ܠܡܫܡܫܘ ܐܡܪ ܠܗ ܡܥܕܪܐ ܠܝ ܀
주님께서 그녀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셨다.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며 수고하지만
ܥܢܐ ܕܝܢ ܝܫܘܥ ܘܐܡܪ ܠܗ ܡܪܬܐ ܡܪܬܐ ܝܨܦܬܝ ܘܪܗܝܒܬܝ ܥܠ ܤܓܝܐܬܐ ܀
필요한 것은 오직 한 가지다.
참으로 미르얌은 더 좋은 몫을 택했으니 아무도 그녀에게서 그 몫을 빼앗지 못할 것이다."
ܚܕܐ ܗܝ ܕܝܢ ܕܡܬܒܥܝܐ ܡܪܝܡ ܕܝܢ ܡܢܬܐ ܛܒܬܐ ܓܒܬ ܠܗ ܗܝ ܕܠܐ ܬܬܢܤܒ ܡܢܗ ܀
루카(누가복음) 10장 39절~42절
Luke 10:39-42
39 And this sister had an (achot) named Miryam ("Mary") who also, having seated herself at the feet of (Rebbe Melech haMoshiach) Yeshua, listening to His word (dvar).
40 But Martha was distracted with much serving and having stood by Him, she said:
Master, is it of no concern to You that my sister has left me alone to serve ?
"say then to her, that she may partake along with me."
41 And Yeshua answering said to her:
Martha, Martha, you art anxious and worried about many things:
42 But of one thing is necessary, and Myriam the good part (haTov) did choose, that shall not be taken away from her.
Y e s h u a
Ha-Moshi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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